왜 예수님 입니까?
로마서 6:1-6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1-6)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증거는 실제적입니다.  제자들이 무덤에 갔을 때 무덤을 막았던 돌문이 옮겨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은 그곳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후 6주 동안(40일 간)  55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 분을 만나 보았습니다.  제자들의 삶이 바뀐 것을 보십시오.  실제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 어찌 그들의 삶이 그렇게 180°변할 수 있을까요?  제자들을 통해서 교회가 세워지고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고 부흥했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은 왜 이땅에 오셨을까요?  우리를 위해서입니다.(막 10:45)  키케로는 십자가를 가장 잔인하고 저주스러운 고통이라고 표현했습니다.  3세기의 역사학자 에우세비우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 맞는 사람은 그 핏줄이 훤히 드러나고 근육과 힘줄 그리고 창자까지 드러났다.”  십자가는 사형집행 도구로 로마의 법 중 최고의 행악자에게 내리는 형틀입니다.  인류에게 알려져 있는 가장 잔인한 사형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그 십자가를 지셨던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흘린 자신의 피로(생명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것입니다.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무엇으로부터의 자유입니까?

1. 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요 8:34, 36)

2.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히 2:14-15)

메세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죽음의 공포가 없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자유를 누리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천국에 이르는 길입니다.  그 천국에서 우리는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우리에게 이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감사,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직 예수님을 실제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신 분들은 오늘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신 모든 일들이 실제적 사실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