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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목사 / 디모데후서 4:6~8 음성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디모데후서 4장 6~8)
1. 우리는 온전히 헌신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우리는 끝맺음을 잘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7절)
3. 우리는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메시지
우리는 이번 “그 날이 있지요?” 시리즈를 통해 예수님의 죽기 전 한 달의 삶을 통해 그 분이 행하셨던 일과 믿음의 사람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도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 교훈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사실에도 더욱 열정을 가지고 사역하셨고, 변함없이 제자들을 격려하고 사랑하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하는 실패 가운데 겸손히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 최선의 삶을 살다가 대부분 순교하였습니다. 바울 또한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고, 믿은 후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상의 썩어질 면류관이 아니라 썩지 않는 영원한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후회 없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